걸스데이 민아 "방구석 1열" 민 낯 연기에 대해

  방구석 1열 출현 방민아 

 

방구석 1열 출연 민아

걸스데이 민아는 최근 영화 "최선의 삶"에서 어두운 역학을 주신 감독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을 하며 18살 고등학생 역을 맡으며 가출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출연하게 되었다.

 

번데기에서 벗어난 연기돌 방민아

걸그룸 민아와 연기자 방민아

걸스데이 민아는 연기자로서 데뷔를 하여 밝고 통통 튀기는 역할을 선보였으나 이번 역은  어두운 역할을 하였고 가수로써 무대에 설 때는 자신이 그동안 몇천 번 연습을 하고 올라가 완벽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 왔으나 영화에 출연하였을 때는 무엇인가 자신의 겉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어색했으나, 연기를 하면 할수록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옷을 벗어가고 온전한 자신이 되는 것 같아 후련했다고 "방구석 1열"에 출연하여 소감을 밝혔다.

걸스데이 민아 글래머 인증 샷

글래머 인증 샷 민아

방민아는 대기실에서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를 하였는데 방민아가 글래머라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걸스데이 글래머는 유라이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사진을 통해 민아도 글래머로써 인정을  해달라고 하는 것 같아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