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골프왕 2 (강래연 양세형에게 찐한 관심 및 고백)

by 봄의아들 2021. 11. 16.
반응형

골프왕 2 강래연이 양세형에 대한 고백

골프왕 2 5회 수권권 시청률은 4.4%이고 최고 분당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올라가며 동시간대 방송하였던 프로그램 중1위를 달성하였다,.

골프왕 2 양세형과 강래연
골프왕2

화재의 주인공인 강래연과 양세형의 간단한 프로필 

강래연의 프로필

골프왕2-강래연
강래연

이름 : 강래연

나이: 1981년 3월 19일생 

국적: 중화민국(화교3세)- 이 정도면 한국인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키: 168cm 

몸무게 : 48kg

혈액형: B형 

데뷔 : 1998년 영화 "짱"

직업 : 배우, 중국어 강사(화교라 그런지 중국어는 기본인 것 같다)

 

화교란 무엇인가?

화교의 뜻: 화교란 대만 또는 중국과 문화와 경제 활동에 연관을 가지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한민족계를 가리킨다. 본국과의 연관이라는 말은 개인으로서의 직접적인 연관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이주민의 가족이나 자손이 현지에서 동향 단체를 통하여 연관성을 지속하고 있음을 뜻한다. 

한국에서는 화교, 화인, 화예등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화교라고 부르는경우가 일반적이나 중화권에서는 이를 구분하여 부른다고 한다.

화교는 대만 또는 중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화인은 국적은 체류하고 있ㅇ는 나라로 귀화하였지만 문화적으로 본국과 동질성을 유지하는 경우다. 

화예는 국적도 체류하는 국가로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본국과 단적하고 귀화한 나라에 깊이 동화된 경우를 부른다고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화교분들은 중국에서 정의한 듯이 화예가  되기를 바라며 서로 힘을 합쳐 번성하는 대한민국에서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다. 

 

양세형의 프로필

골프왕2-양세형
양세형

이름: 양세형

나이 : 1985년 8월 18일

키: 166cm

데뷔 : 2003년 SBS 웃찾사

소속사 : 라인 엔터테인먼트

 

 

이날 단연 화재는 강래연인 양세형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고백이었는데 강래연은 "양세형과 결혼하라고 하면 할 수 도 있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이건 샤이니에 대한 팬들이 화날 수도 있지만 지극해 강래연의 주관적인 생각이라 나는 존중해주고 싶다. 강래연은 샤이니 민호에게 뭐라고 하였냐면" 얼굴이 너무 작아 여배우들이 싫어할 거라고 생각된다"라는 돌직구를 날렸던 것이다. 

양세형에 대한 강래연 마음

주변에 보면 왜 재가 저렇게 괜찮은 사람과 같이 다니는 거지 "돈이 많은 건가, 아님 뭔가 있는건가"라는 등의 추측을 하게 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이고 당사자들이 좋으면 어떤 환경이나 국경이나 괜찮다고 본다. 100년 살아가며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골프왕2-양세형-강래연
강래연,양세형

경기에 앞서 김국진과 김미현은 '골프와 듀엣 마스터즈'개최를 앞 두고 예행연습으로 '골프왕 2' 멤버들을 찢어 실력을 제대로 알아보겠다고 선언하였으며, 팀을 이루기 위해 게스트들이 있는 대기실로 가장 먼저 양세형이 출발하였다. 위에 강래연이 양세형에 대한 마음을 명세빈에게 얘기하였는데 설마 하고 양세형이 명세빈과 강래연의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아님 작가의 기회 된 의도인가요? ㅋㅋ 들어온 양세형을 보고 강래연은 눈물까지 글 성거리며 좋아하 됩니다. 

 

경기를 진행중 3홀로 이동 중 강래연은 "우리 이렇게 심하게 이기면 방송에 나갈 게 없어서 어떡해"라면서 분량을 걱정하게 되고, 이에 양세형은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며 주고받고 꿍작이 잘 맞는 케미를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홀은 남자 여자 '듀뎃 커플 전'으로 문희경과 허재 커플 그리고 양세형과 강래연의 커플을 이루며 진행하게 된다. 허재는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자 양세형에게 애원을 하지만 양세형은 예고한 대로 티샷을 정확하게 보내며 감탄을  쏟게 했다. 양세형은 진짜 재능꾼이며 모든지 하며 습득이 빠른 것아 보는 내가 부러워 미칠 지경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