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고요의 바다는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국 예술 종합학교 출신 임창용 감독의 졸업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임상병리학과 정원은 달의 기지에서 있던 실험 때문에 동생을 잃게 된다. 정원은 매일 밤 동생의 죽음이 꿈속에 나오는 등 악몽에 시달리게 되며 2075년 10년 만에 방문한 고요의 바다에서 동생이 죽었던 불사 사리 한 일에 대해 다시 경험을 하며 드라마는 시작하게 되며 전 세계 사막으로 변하는 지구에 물과 식량이 부족해 신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샘플 회수하러 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고요의 바다는 저예산으로 우주공간에서 연출을 실감 나게 표현을 했다는 평가를 내놓는데 우리나라가 내놓은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는 저예산으로 효자 역학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유의 바다는 배우 정우성 님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7년 전 담 편 영화를 우연히 보고 장편영화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우성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과 주연을 맡았으면 영화 보호자에서는 감독으로 대비했었다.
고요의 바다가 중국 동북공정의 방해되는 작품
중국은 현재 넷플릭스가 상영이 안 되는 2곳의 나라 중 북한과 중국이다. 그런 인민간나들은 돈을 내지 않고 불법으로 다운로드하여 한국의 작품들을 시청해오고 있다. 오징어 게임 같은 경우 굿즈를 판매하여 알리 등에서 제품으로 팔고 막대한 수익을 얻기도 했고 드라마 지옥에서는 평점을 박하게 주는 등 한국을 깍아내리기에 안달 난 미개한 인간들이다.
이번 고요의 바다에서 중국인들이 발끈한 이유는 대원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는 곳이 바로 발해의 기지이다. 옛날 고구려가 멸망하고 대조영이 세운 곳인 발해를 중국 드러운 넘들이 조선족이 소수부족으로 있다는 이유로 꿀꺽 삼키려고 했는데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서 한국의 옛 역사인 발해라고 명명한 것으로 아직 상영도 되지 않는 고요의 바다에 대해서 날쌘 비난과 상영금지를 하라고 덤벼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일본과 중국에 대한 역사 인식을 바로 잡아주고 전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는 영화나 드라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고요의 바다 등장인물
배우 배두나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는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인물입니다
배우 공유
한 윤재는 제한 된 정보에 의존에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입니다 그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기희생도 마다 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한지한 박사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배우 이준
국방부 엘리트 출신의 수석 엔지니어인 류태석 대위역을 맡는다. 그는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 위험한 임무에 자원하게 된다
배우 허성태
김재선 역을 맡으며 대한민국 우주 항공국 창원 팀 소속 과장입니다
한국에서 보기드믄 우주 배경 SF 드라마 \이자 Netflix 최대 기대를 받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올해 3월 촬영을 마친 것을 알려졌으며 2021년 12월 애 공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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