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사과 선배 걸그룹 얼굴평가 논란에 대한 진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verivery)에 활동 중인 민찬이 선배 걸그룹 얼굴평가를 하여 논란이 일고 있는데 그에 대한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민찬의 선백걸그룹 얼굴 평가

방송 중 민찬은 "중학교 3학년 때 민찬이 다니는 학교에 연예인이 전학을 왔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진짜 있는 그룹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하였다. 이어서 민찬은 "발매된 앨범이 있는 건 아니었고, 이름만 있는 팀이었고, 그 멤버 중 한 명이었다. (발매된 앨범이 없다는 것은 준비 중이었을 것 같은데..)

민찬은 그것을 보고 환상이 깨졌다"리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나한테 연예인은 다 예쁘고 잘생기고 별개의 세상 같은 사람들이었는데 뭔가 그냥 되게 친근했다.(어렸을 때는 연예인이 모두 잘생겼다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학교에서 화장하고 그러지는 않지 않나. 일단은 그 친구가 그렇게 특출 난 외모도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민찬은 내"내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다"라고 답햇따. 영상이 공개된 이후 민찬은 뭇매를 맞았고,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이해가 가지 않는다. 누구나 일반인도 얼굴평가를 한다. 일반인 두 명이 카페에 앉아 있다면 유리창 너머에 있는 이성에 대해 서로 얼굴을 평가하게 된다. 방송에 그런 거로 말했다고 해서 문제 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