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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드라마 1화 리뷰

by 봄의아들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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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드라마 1화 리뷰 시작할게요

 

저주받으며 태어난 이름 없는 소년

단활(이진욱)은 빈민촌에서 귀물을 피해 피난하던 어머니가 나무에 목을 매고 죽으면서 태어난 아이로서 이런 단활에게 마을의 무녀는 불가살의 저주를 받는다며 마을 사람들 모두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한다. 그렇게 어린 소년이 된 아이는 저주를 받았다며 마을 사람들은 멀리하게 되고 그 아비도 어린소년을  버리고 마을 떠나버린다 

단활의 마을에 귀물이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을 해치자 단활의 저주로 인해서 사람이 죽는 거라고 생각으로 단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나타난 민상운(권나라)이 나타나 대신 칼을 막고 죽어가고 계속해서 죽이려고 하였을 때 고려 무관인 단극이 나타나 구해주며 양아들로 거두고 이름 없던 소년을 단활이라는 이름을 내어주며 데리고 간다. 

단활 귀물을 쫒다

어느덧 시간이 17년이 지나 조선건국 초기 단극(정진영)은 귀물을 죽이려다 한쪽 팔을 잃고 조정에서는 조정에 입직하라는 말을 하지만 거절을 하며 후계자인 단활이 귀물을 없애고 자신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단극의 군대는 귀물을 쫒던 중 귀물에게 홀려 서로 죽이는 아수라장 속에서 단극도 혼이 나간 부하에게 죽음을 당하려던 찰나 단활이 나타나 창을 던져 혼이 팔려있던 부하들을 구해주고 양아버지인 단극도 위험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단신으로 귀물을 상대하여 없애버린다. 

 

막사로 돌아온 단활은 왼쪽 옆구리에 큰 상처를 입고 치료를 하는데 단극이 들어와 왜 혼자 치료하냐며 부하에게 맡기지 않냐고 하자 "혼자가 편합니다"라고 자신이 저주받고 천한 사람이라며 귀물보다 더 꺼려한다고 말을 한다. 

 

 

단활과 단솔 그리고 죽은 아이

갑자기 단극의 집에서 변고가 있다는 전문이 오게 되어 황급히 집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단활(이진욱)의 아내이자 단극의 딸인  단솔(공승연)이 아이를 낳았지만 그만 죽게 되었고 단솔은 그것이 전부 저주받은 단활 때문이라고 말을 하게 되고 단활은 아이를 냇가 옆에서 돌무덤을 만들게 된다. 눈이 멀었던 큰아들이 자신의 죽은 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다가서다 넘어지지만 단활은 자신의 저주 때문에 아들이 눈이 먼 것이라고 손을 잡아주지 않고 멀리한다. 

 

단솔은 단활이 방으로 들어오려고 할 때 기습을 하여 죽이려 하였지만 단활은 단솔을 제압하고 단솔이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본다며 주변에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자신의 처지와 같아서 단솔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하였다. 

 

단활은 큰아이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 단솔과 아이를 데리고 불가살을 잡으로 자신이 태어났던 난민촌으로 가게 된다. 난민촌에서는 불가살을 신으로 모기 게 됐고 소년을 재물로 받치려고 잡아두었을 때 단활이 나타나 아이를 구해주고 불가살을 없애기 위해 왔다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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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을 쫒아 어렸을 때 살던 마을로 돌아온 단활

마을 사람들은 불가살의 무서움을 알기에 자신들도 저주를 받아 죽을 것이라며 단화의 군대를 기습을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어렸을 때 단 활대신 죽은 민 상운(권나라)을 보게 되고 따라 동굴 주변으로 들어가게 되고

불가살인 민상운은 단화의 군대로 들어가 모두 죽이게 된다. 불안함에 떨고 있던 단솔과 아들은 부대 밖으로 나와 도망을 가게 되고 결국 민 상운(권나라)이 둘을 죽이게 되고 단활은 죽은 아들을 껴안고 슬퍼할 때 민 상운이 칼로 단활의 등을 찌르게 되느데 단활이 등에서 피가 칼로 흘러나와 민 상운의 손으로 흡수를 하게 되고 , 죽었던 단활이 일어서는데... 

 

불가살에 대한 정보 및 등장인물 정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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