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200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마블의 화제의 영화 '스파이더맨:노웨이 홈'이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써 내려가며 올해 극장가에 스크린을 올린 영화 중 최고의 기록을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구매율이 200만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전하며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18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845명이 집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스크린에 올린 영화 기록 중에 최단기간에 200만 관객이 이 영화를 보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기록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보다 하루 앞선다
2020년 8월에 개봉한 이정재, 황정민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보다 하루 앞서는 기록을 스파이더맨이 세운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작년에 다마 악에서 구하소서 얼마나 많은 흥행을 기록한 건지 더욱 한국영화의 위상이 앞서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코로나와 작년의 코로나는 사람이 느끼는 바이러스를 대하는 태도가 틀린 가운데 그 기록을 세운것인니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도 이러한 시국에 200만이면 엄청난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영화에 대해서
또한, 존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파 프로 홈"과 같은 혹도록 진행 중이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200만 돌파로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피커파터의 정체가 tv전광판을 통해 정체가 탄로 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터 파커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멀티버스가(상호 유사성이 열리는 평행우주) 열리게 된다. 이를 통해 닥터 오토버스등 다른 차원에서의 빌런들이 나타나게 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영화로 현재 스파이더맨 200만을 넘긴 이유가 있는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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