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판다헤어 갑질에 대한 전말
70대 할머니가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이대판다헤어에 전단지를 넣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대판다헤어 사장은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여 전단지를 넣은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와서 사과하라고 요구를 하였고 해당 전단지에 적힌 업체 사장은 할머니에게 연락을 하여 위와 같은 사실을 얘기해주며 가서 사과를 할 것을 부탁을 하게 된다. 할머니는 여느 때와 같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대 판다 헤어에 들어가서 죄송하다고 말을 하였지만 30대 이대 판다 헤어 사장은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할머니는 거절을 하게 된다. 그러자 사장은 경찰에게 신고를 하게 된다. (근데 이게 경찰에게 신고할 문제인가? 제발 공권력을 자신의 비서처럼 사용하지 말아라) 그러자 손주를 키우고 있던 할머니는 전단지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것을 못하게 될까 봐 경찰이 자초지종을 묻기 전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한다.
이대판다헤어 사장은 누구인가?
미용실 갑질 사장은 한국과 중국에 국적을 모두 지닌 자이다. 이대 판다 헤어 사장은 최근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중국에 있는 부모로부터 사업 자금을 받아 이화여대 앞 상권에 미용실 오픈한 것이다. 하지만 현행 중국 국적 법에 따르면 외국 국적을 중국 국민은 자동으로 중국 국적 상실되는 게 원칙이다. 타국 시민권을 취득한 중국인들이 시민권을 얻은 후에도 중국 신분증과 여권을 중국 당국에 반납하지 않고 중국을 드나들거나 출입을 하는 것은 불법인 것이다. 그래서 중국 사장은 대한민국에서는 갑질 사장으로 낙인이 찍힌 것이고 되고 중국에서는 범법자가 되는 것이다.
이대판다 헤어 사장의 또 다른 갑질
위와 같은 갑질 사건이 터진 뒤에도 인스타그램에 매출이 90% 올랐다며 자랑을 하게 되었는데, 위와 같은 사건이 있기 전에 한 손님이 이다판다헤어에 예약을 하게 되었고, 스켈 줄로 인하여 이다 판다 헤어 사장에게 연락을 하여 서로 상의하고 예약을 변경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헤어 사장은 손님이 일반적으로 오지 않았다고(노쇼) 가게문을 닫아버리고 가버리는 갑질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손님은 가게 사장에게 환불을 요구하였지만 가게 사장은 규정상 환불은 하지 못한다고 말을 하였고 손님은 열이 받아 위와 같은 갑질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게 되자 가게사장은 적반하장으로 손님에게 허위사실 유포죄로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중국인과 조선족들의 횡포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은 한국에 법을 무시하고 공안은 무서우면서 한국경찰을 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인권에 대해 너무 간과하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피해자의 인권은 무시하고 피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어 중국인들이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
치매환자 돈을 빼돌린 사건
.지난 10월에는 치매 환자의 계좌에서 1억 2천만 원을 원을 빼돌려 중국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한 조선족이 구속되었습니다 남양주시에서는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긴 채 한 요양병원에 간병인으로 취업하여 병에 취약한 고령층 환자 52명에게 집단 감염을 일으킨 60대 조선족 남성이 발각되어 처벌받은 사례도 있고
제주도 여성 납치 사건
제주도에서는 불법체류 조선족 일 땅이 여성을 납치 감금하고 강도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경기도 양평 조선족 칼로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
경기도 양평군에서 조선족 남성이 대낮에 피해자에게 찾아와 돈을 요구하였다가 듣지 않자 칼을 꺼내고 위협하다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드르며 대치하는 과정에 테이져 건을 쏘았지만 듣지 않자 실탄 4발을 쏘고 체포된 사실 있다. 이것만 보아도 경찰관들이 자신에게 어떠한 위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화로 족발 핏불을 빼고 사장 협박하는 사건
또 다른 사건으로 족발 프랜차이즈 업체가 고무장화를 신은 채로 되지 핏물 빼는 영상이 공기에 되어 이 업체는 비위생 업체로 낙인 찍 혀 회생 불가 지경에까지를 었죠 그런데 이 사건은 알고 보니 영상에 나온 직원은 조선족으로 밝혀졌으며 주변에 있던 또 다른 직원이 장화를 신고 핏물을 빼는 영상을 촬영하여 사장에게협박한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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