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새드라마 '인사이더' 출연 확정 '강하늘·이유영'과 호흡

정만식 새 드라마 '인사이더' 부경파 보스 양화 역에 맡는다.

정만식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을 하는 등 명품 조연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테랑에서 이력 사무소 사장으로 나와 나쁜 역을 소화하였는데 이번 새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을 하여 거대 조직 부경파 보스 역을 맡아 또 한 번 악역을 연길 할 예정이다.

JTBC 새드라마 '인사이더'는 주연으로 강하늘과 이유영이 출연을 하며 2022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으로 김요한(강하늘)이 사법연수생으로 나와 잠입 수사를 하던 중에 어떤 이유로 인해 곤경을 처하게 되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정만식 강하늘· 이유영과 출연확정 호흡

정만식은 조직 보스 부경파 보스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위협적인 악역을 맡아 연길 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기서 이유영은 어둠의 사업가역의 오수연으로 연기 변신하여 어떤 연기를 할지 닥터 브레인에서는 코마 상태로 누워 있어 6회 중에서 많은 출연을 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키메이커 역을 맡아 연기를 하여 많은 사람에게 각인을 시켰지만 어둠의 사업가는 강하늘(김요한)과 어떤 호흡으로 나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한다.

배우가 되기 전 정만식

정만식은 연극을 하며 배우의 꿈을 꾸었지만 생활의 여의치 않자 연극을 접고 백화점 판매원으로 근무를 하였고 주변 백화점 직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신의 길은 연기를 해야 하는 사람인데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자니 심적으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도 시비를 걸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백화점에서 벌었던 상당한 금액을 합의금으로 날렸다고 고백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