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 사과 아이유 다큐 논란 팬차별?

가수 아이유가 소속되어 있는 EDAM 소속사에서 팬 차별 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여 화재가 되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논란이 되었고, 왜 사과를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유 다큐 팬 차별 논란

아이유는 이십대를 자작곡 '조각집'으로 마무리하게 되면서 유애나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려는 마음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고 앨범 '조각집'의 제작과정을 보다 근접에서 담기 위해 최근까지 아티스트와 많은 회의를 거쳐 촬영을 마무리한 후 지금은 후반 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EDAM은 "팬분들께 공식적으로 다큐멘터리 발매 소식을 전하고 난 뒤 , 일부 팬분들이 다큐멘터리를 본격적으로 촬영 전에 소속사로부터 개별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본바 다큐멘터리를 제작과정에 참여한 작가님이 제작 업체 선별과정에서 자료조사를 위해 개인적인 판단으로 일부 팬들분에게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일부 팬들에게 연락했던 사실로 인해 팬 차별 논란이 되자 작가님을 다큐멘터리 제작에서 하차하였고 인터뷰 관련돼 자료는 다큐멘터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공식적인 사과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EDAM 측은" 오해로 인해 심려하셨을 모든 유애나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다며"제자 사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