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1 불가살 드라마 1화 리뷰 불가살 드라마 1화 리뷰 시작할게요 저주받으며 태어난 이름 없는 소년 단활(이진욱)은 빈민촌에서 귀물을 피해 피난하던 어머니가 나무에 목을 매고 죽으면서 태어난 아이로서 이런 단활에게 마을의 무녀는 불가살의 저주를 받는다며 마을 사람들 모두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한다. 그렇게 어린 소년이 된 아이는 저주를 받았다며 마을 사람들은 멀리하게 되고 그 아비도 어린소년을 버리고 마을 떠나버린다 단활의 마을에 귀물이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을 해치자 단활의 저주로 인해서 사람이 죽는 거라고 생각으로 단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나타난 민상운(권나라)이 나타나 대신 칼을 막고 죽어가고 계속해서 죽이려고 하였을 때 고려 무관인 단극이 나타나 구해주며 양아들로 거두고 이름 없던 소년을 단활이라는 이름을 내어주며 데리고.. 2021. 12. 19. 이전 1 다음